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인터뷰] 구호인 "나와 같은 피해자 없으면 하는 마음에 '구하라법' 추진"

입력 2020-05-25 14:42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지난 22일 국회에서는 구하라 씨의 친오빠인 구호인 씨가 기자회견을 열고 법안의 재추진을 호소하기도 했는데요. 직접 연결해 관련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 '구하라법' 입법 청원하게 된 계기는?


  • '구하라법' 어차피 친모는 적용 대상 아닌데?

    나와 같은 피해자 더 없으면 하는 마음에서 추진.


  • 21대 국회에서 구하라법 재추진?

    동생 구하라 사건 이전에도 상속법 개정 추진…21대에도 계속


  • 동생 구하라, 어떻게 기억됐으면 싶나?

    동생 구하라, 힘든 환경서 성공…희망 줄 수 있는 모델되길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구하라법, 21대 국회서 처리를"…눈물 호소한 오빠 '일 하지 않은' 20대 국회…억대 연봉 당직자 증원은 '슬쩍' 'n번방 방지법' 통과…성착취물 보기만 해도 1년 이상 징역 과거사법 등 '턱걸이' 통과…20대 국회 법안 처리율 37% "5·18 왜곡·비방 그만"…'역사 바로세우기' 8법 추진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