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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IN] 박수현 "문 대통령, 개혁 상징하는 태종 정치 이뤄내…남은 2년도 같을 것"

입력 2020-05-13 15:25 수정 2020-05-1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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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 바로 만나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박수현 전 대변인, 문재인 정부의 초대 대변인이잖아요. 지난 10일 날 문재인 대통령의 특별 대국민 회견 보셨잖아요. 감회가 새로우셨겠어요?

[박수현/전 청와대 대변인 : 앞서 경비원 관련 토크 들어…명복 빌고 싶어]

 
  • 문 대통령 취임 3년…특별연설 평가는?

    코로나19에 집중한 연설이라고 평가


  • 문 대통령에게 아쉬운 점은?

    남북관계 교착 아쉽지만 결론적으로 전쟁 위기 막아내. 대미·대일 외교, 당당한 대한민국 모습 보여


  • 문 대통령, 지금까진 태종…남은 임기 세종?

    고려 타도한 태종은 개혁 상징. 남은 2년도 문 대통령 태종 같은 모습 보일 것


  • 민주당 압승…본인은 아쉽게 낙선했는데?

    당락 떠나 청와대 대변인 출신들에게는 의무 있어


  • 한국 정치권에서 '말의 품격' 있는 사람은?

    이낙연이 대선후보로 각광 받는 것은 말의 품격 때문


  • 임종석에게 불출마 권유했는데?

    임종석 출마로 86과 청 출신에 비판 거셀 거라 생각


  • 86그룹들 당에서 어떤 역할 할까?

    86그룹, 화려한 데뷔 이후 정의로움 잘 못 보여. 86그룹, 이제는 '머리'됐으니 더 큰 역할해야. 86그룹, 투쟁의 리더십보다 협치와 타협 보여야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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