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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인도공장 주민 또 대피…사측 "2차 유출 없어"

입력 2020-05-08 18:34 수정 2020-05-08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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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G화학 인도공장 주민 또 대피…"2차 유출 없어"

가스 누출 사고가 난 LG화학 인도 공장의 인근 주민들이 또다시 대피했습니다. 일부 외신은 가스가 또 샜다고 보도했지만, LG화학 측은 "2차 유출은 없었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주민들을 대피시킨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이번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현재까지 11명, 입원한 사람은 100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 가운데 20여 명은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LG화학은 신학철 부회장을 위원장으로 한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렸습니다.

2. '경제효과 6조7천억' 방사광가속기…청주로 결정

나노 입자도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크기의 현미경, '제 4기 방사광 가속기'가 충북 청주에 들어섭니다. 방사광 가속기는 일반 현미경으로 보지 못하는 미세 세포까지 실시간으로 보는 장비로, 반도체, 신약, 생명공학 등 소재·부품 산업의 핵심 시설입니다. 경제 효과가 6조 7천억 원에 달하고 13만 7천 명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돼, 이를 유치하려는 지자체 간 경쟁이 치열했습니다. 정부는 약 1조 원을 들여, 오는 2028년까지 설치를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3. 미 맥도날드 '매장 내 식사금지' 격분…총기 난사

미국 오클라호마주의 한 맥도날드에서 '매장 안 식사 금지' 방침에 반발한 한 손님이, 종업원들을 총으로 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6일 오후 매장을 찾은 30대 여성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음식을 매장 내부에서 먹을 수 없다는 얘기를 듣고 격분해 권총을 발사했습니다. 점원 3명이 어깨와 팔, 다리 등에 총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해당 여성은 총을 쏜 뒤 달아났지만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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