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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박사방' 가입 MBC 기자 압수수색…강제수사 착수

입력 2020-05-04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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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텔레그램 '박사방'에 가입한 MBC 기자 A씨에 대해서 압수수색 등 강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A씨는 박사방에서 유료 회원으로 운영자인 조주빈에게 70만 원을 보낸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의 포털 클라우드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집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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