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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 폐기물 창고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0-04-28 08:29 수정 2020-04-2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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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저녁 8시쯤, 경기도 이천에 있는 폐기물 보관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1대와 소방대원 5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당시 창고에는 폐비닐 250여 t이 보관돼 있었고, 이 가운데 70t가량이 불에 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화면제공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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