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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고속도로 한가운데 멈춰 선 SUV…"운전자 숨져"

입력 2020-04-24 08:24 수정 2020-04-24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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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저녁 8시 15분쯤, 남해고속도로 부산방향 가락IC 부근에서 SUV 차량이 도로 한가운데 멈춰 서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고속도로 순찰대와 소방 구조대가 출동해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던 50대 운전자를 발견하고 심폐 소생술을 실시하며 병원으로 옮겼지만 운전자는 결국 숨졌습니다.

부산 강서경찰서는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시청자 송영훈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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