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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7일 (금) 특집 정치부회의 다시보기

입력 2020-04-17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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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정치부회의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21대 총선은 집권여당의 압승, 제1야당의 참패로 끝났습니다. 민주당은 180석을 얻어 말 그대로 슈퍼여당이 됐죠. 그런데 오늘(17일) 있었던 선대위 해단식에서 이해찬 대표는 "의석에는 그만큼 책임이 따른다"며 '열린우리당의 아픔'을 거론했습니다. 2004년에 152석의 단독 과반을 확보했다 갈등 끝에 정권을 내줬던 아픔을 반복해선 안 된단 의미입니다. 오늘 더불어민주당의 선대위 해단식 소식, 관련 민주당 소식을 신혜원 반장이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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