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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일당…걸그룹·배우 등 연예인 개인정보도 유출

입력 2020-04-1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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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조주빈의 공범으로 붙잡힌 사회복무요원이 연예인 등의 개인정보를 무더기로 빼내서 조주빈에게 넘겼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 조주빈 일당, 연예인 개인정보도 유출

[앵커]

여성단체들은 텔레그램 성착취 사건과 관련해, '이제 시작'이라며 수사기관과 사법부에 피해자 보호와 적극적인 법리 판단을 당부했다고 합니다.

· 여성단체 "피해자 보호·적극적 법리 판단"
· 텔레그램 성착취 공대위 "피해자 보호·적극적 법리 판단" 촉구

[승재현/형사정책연구원 연구위원 : 피해자가 누구인지 다 밝혀지지도 않아]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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