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성북구의 김남헌.
2020 415 총선 후보들에게 청원합니다.
"청년들을 위해 좀 더 고민해 주시는 모습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서울시 고척동의 조영두.
2020 415 총선 후보들에게 청원합니다.
"공약을 그대로 지킬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부동산 투기가 과열돼있다고 생각해서, 안정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사태도 하루빨리 마무리되었으면 합니다."
서울시 서대문구의 김정혜.
2020 415 총선 후보들에게 청원합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갈 수 있는 길이 부족합니다. 유모차가 다닐 수 있는 길이 잘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서울시 종로구의 윤치호.
2020 415 총선 후보들에게 청원합니다.
"여와 야가 협력하여 방향을 설정하면 좋겠습니다. 자신의 이익보다 국민을 위해 정치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제작지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