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도봉구의 김수광.
2020 4·15 총선 후보들에게 청원합니다.
"어려운 사람들한테 복지가 좀 더 잘 이루어져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다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형편이 어려우신 분들이 조금 더 좋은 환경에서 살 수 있게 의료 시설을 좋은 가격에 이용한다든가 치료 등을 잘 이용할 수 있게 맞는 공약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경기도 하남시의 이은석.
2020 4·15 총선 후보들에게 청원합니다.
"코로나 영향도 있지만, 경제가 많이 안 좋기 때문에 소상공인이나 취약 계층을 더 생각하는 공약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서울시 영등포구의 이용희.
2020 4·15 총선 후보들에게 청원합니다.
"안정적인 월세를 유지하면서 지역의 특색을 더 살릴 수 있는 공약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 같은 전염병도 지역 관계망에서부터 해결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상을 어떻게 만들 가야 할 것인가에 대한 관심으로 법안을 제안하고, 공론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서울시 마포구의 이형량.
2020 4·15 총선 후보들에게 청원합니다.
"국민이 마음 편하게 잘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당파 싸움만 하기보다는 서로 잘 한 것은 칭찬도 할 수 있는 국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작지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