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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청원 415] "시민들이 불안에 떨지 않는 세상이 왔으면"

입력 2020-04-08 15:42 수정 2020-04-13 14:01

박지은, 박은규, 류강현, 정은순, 박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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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박은규, 류강현, 정은순, 박일남

서울시 불광동의 박지은. 
2020 4·15 총선 후보들에게 청원합니다.

"시민들이 불안에 떨지 않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경기도 고양시의 박은규. 
2020 4·15 총선 후보들에게 청원합니다.

"총선 때는 많은 공약들을 내주시는데, 임기가 끝날 때쯤이면 안 되는 것들이 훨씬 더 많은 것 같습니다. 확실하게 하실 수 있는 공약 좀 해주셨으면 좋겠고, 모두 잘 코로나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북도 임실군의 류강현.
2020 4·15 총선 후보들에게 청원합니다.

"당이나 개인의 이득이 아닌 국민을 위한 정치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서울시 중구의 정은순.
2020 4·15 총선 후보들에게 청원합니다.

"경제 상황이 너무 어려운데 실질적으로 상인들한테 돌아오는 게 없습니다. 현장을 다녀보며, 가장 어려운 사람들부터 챙길 수 있게 변했으면 좋겠습니다."

서울시 성동구 박일남.
2020 4·15 총선 후보들에게 청원합니다.
"415 총선에서는 신인 정치인들이 나와서 우리나라가 활기차게 뒤바꼈으면 좋겠습니다."

(제작지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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