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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청원 415] "일회용품 남용에 경각심을 가져주세요"

입력 2020-04-08 15:38 수정 2020-04-13 14:00

이두리, 전선종, 서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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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리, 전선종, 서경훈

경기도 광주시의 이두리.
2020 4·15 총선 후보들에게 청원합니다.
 
"요즘 어디를 가나 일회용품이 넘칩니다. 비닐 포장 2중, 3중으로 되어있는 과대 포장도 너무 많고요. 이런 일회용품 남용에 경각심을 갖는 국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고 기후 전환에 대비할 수 있는, 그래서 녹색 지구를 조금 더 오래 보존할 수 있는 환경 정책이 세워지기를 바랍니다. 조금 불편해도 더 건강한 세상에서 살아가고 싶습니다."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전선종.
2020 4·15 총선 후보들에게 청원합니다.
 
"2020년 4월 15일 총선은 공정하고 평등한 세상이 실현되는 기회였으면 합니다. 이번 총선에서 더욱더 공정하고 평등한 기회가 주어질 수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국회에서 더 좋은 정책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으면 좋겠습니다."
 
경기도 화성시의 서경훈.
2020 4·15 총선 후보들에게 청원합니다.
 
"국가 시스템과 사회적 시스템이 이번 코로나19로 인해서 많이 흔들렸습니다.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세계인으로서 바라는 것은 앞으로 코로나19뿐만 아니라 또 다른 바이러스가 창궐하더라도 흔들리지 않고, 국가와 세계가 잘 기능할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해주시는 후보께서 선출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작지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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