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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썰전] 김영우 "여야 서로에 대한 비판, 고소 대신 그냥 넘어갔으면"

입력 2020-04-08 15:37 수정 2020-04-08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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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이런가 하면 각 당의 설전도 과열되는 모습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사무총장, 어제(7일)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와 김종인 총괄 선대위원장 두고 돈키호테 등장인물에 비유를 했고요. 박형준 미래통합당의 공동선대위원장도 관련돼서 발언도 하고요.

· 윤호중 "김종인, 황교안이란 애마 탄 돈키호테"

[김영우/국회의원 : 서로에 대한 비판, 가급적이면 그냥 넘어갔으면. 자신에 대한 비판에 너그러워야]

· 박형준 "이낙연, 기름 바른 공처럼 교묘해"

[김종배/시사평론가 : 박형준이나 윤호중 발언, 발끈할 필요 없어]

· 통합당 윤리위 '연이틀 세대비하' 김대호 제명
· 김대호 "나이 들면 다 장애인 된다"

[김영우/국회의원 : 김대호의 이번 발언, 막말까지는 아냐]

[김종배/시사평론가 : 장애인이라는 단어를 굳이 써야했을까 의문]

· 도종환 "우리가 북한보다 미사일 더 많이 쐈다"

[김영우/국회의원 : 도종환, 막말한 게 아니라 북한에 대해 무지한 것. 핵 가진 북한의 훈련과 우리 훈련 비교하면 안 돼]

[김종배/시사평론가 : 이번 선거, 안보 이슈 부각 안 돼. 도종환 발언 영향 적어]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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