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는 만큼 더…'배달의 민족' 수수료 개편 논란
코로나로 힘든 소상공인 두 번 울리는 수수료 개편
배민 '오픈서비스' 정액제 수수료서 정률제로 개편
배달의 민족 "깃발 꽂기 피해 방지 위한 결정"
정액제에서 건당 수수료로…소상공인 부담은?
배달의 민족 "어려운 시기 개편 사과…개선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