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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크] 강찬호 "황교안, 문 대통령과 '붙는다'라는 전략 세워와"

입력 2020-03-31 16:07 수정 2020-04-01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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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오늘은 수도권 격전지 상황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대선 전초전이라 불리는 종로의 지지도를 보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강찬호/중앙일보 논설위원 : 황교안, 문 대통령과 '붙는다'라는 전략 세워와. 작년 재보선, 여당 압승하리라 예측됐지만 결과 달랐어. 동작을, 개인 간 싸움보다는 진영대결 양상]

[최민희/전 의원 : 야당 지지자들, 오세훈은 살려야 한다는 마음 있을 것. 동작을은 후보 간 대결이 아닌 나경원에 대한 찬반 경향]

[박시영/윈지코리아컨설팅 대표 : 문 대통령 지지율 따라서 민주당 후보 지지율 상승]

[윤태곤/더모아정치분석실장 : 통합당, 김종인 영입 이후 메시지의 질 달라져]

종 로 : 이낙연 55.1% vs 황교안 34.5% (30일 중앙일보)
광진을 : 고민정 47.1% vs 오세훈 38.4% (30일 중앙일보)
동작을 : 이수진 46.5% vs 나경원 36.9% (30일 중앙일보)
구로을 : 윤건영 46.8% vs 김용태 28.8% (27일 시사저널)
송파을 : 최재성 37.5% vs 배현진 40.3% (17일 중앙일보)
성남분당갑 : 김병관 45.6% vs 김은혜 35.3%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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