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앵커]
박사방에서 보면요 단순하게 회원이었다가 다시 운영진의 한 사람으로 포함되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조주빈의 공범 가운데 1명이 10대, 고교생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박사방' 공범 '태평양' 구속…잡고 보니 16세
· '태평양 원정대' 대화방 만들어 박사방 자료 유포
· '텔레그램'보다 보안성 강한 '와이어' 이용
· 검찰, 다음 주 '태평양' 재판 앞두고 뒤늦게 보완수사
· 검찰, 30일 예정이었던 '조주빈 공범' 16살 첫 재판 연기 신청…"추가 수사"
[앵커]
또 다른 고등학생이 있는데요. 한때 가입자가 9천 명에 달한 이름이 '음란물 링크방'을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운영한 인물입니다. 조주빈과 연관이 있습니까?
· 고교생이 가입자 9천명 '음란물 링크방' 운영
· 조주빈과는 직접적인 연관 없어. 일베 등 커뮤니티 통해 검거
· 'n번방 사건'에 다시 고개 드는 "일베 폐쇄"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