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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춘분' 낮 동안 포근…밤부터 동해안 다시 강풍

입력 2020-03-20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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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날씨 정보입니다.

절기 '춘분'인 오늘(20일) 태풍급 강풍은 잦아들었지만, 여전히 동쪽 지역 중심으로 바람이 강합니다.

아침까지 초속 10m 정도로 세차게 불어오겠고요.

밤부터는 동해안 지역에 다시 강풍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곳곳 기온이 조금 더 오르면서 낮 동안 포근하겠습니다.

어제와 비슷하거나 크게는 3도가량 더 높겠는데요.

한낮에 서울이 14도, 광주 18도, 대구는 1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함흥은 16도 평양은 15도로 어제보다 포근하겠습니다.

오늘 하늘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공기도 깨끗하겠습니다.

당분간 봄이 시작되는만큼 기온이 높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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