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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크] 강찬호 "한선교 '마이웨이' 공천한 것 맞다는 전언 있어"

입력 2020-03-1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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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이번에는 미래통합당의 황교안 대표가 격노했다는 이야기 한 번 해보려고 합니다. 어제(16일) 미래한국당, 미래통합당의 위성 정당인 미래한국당이 비례대표 후보 공천자 명단을 발표했는데, 이와 관련해서 왜 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가 황교안 대표를 저격했다, 이런 얘기가 왜 나오는 것이죠?

· 미래한국당의 반란? 당선권에 통합당 인재 0명
· 황교안, 한국당 비례 명단 받아들고 '격분'
· 윤봉길 손녀 등 '영입 호평' 인사들도 당선권 밖
· '한선교 딴마음 먹었나?' 통합당 '부글부글'

[강찬호/중앙일보 논설위원 : 한선교 '마이웨이' 공천한 것 맞다는 전언 있어]

[이숙이/시사IN 선임기자 : 비례대표 명단 못 들어간 유영하, 박근혜 면회 간다고…]

[강찬호/중앙일보 논설위원 : 유영하 당선권 배치할 거라는 예상도 있기는 했어. 유영하에 대한 젊은 당원들 반감 심해 탈락]

[이종걸/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 윤봉길 손녀도 바깥으로 내몰고…작위적인 느낌. 황교안, 정치 초년생의 '러더십' 보여줄 때. 미래한국당의 무소속 출마 등 황교안 리더십에 도전]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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