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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썰전] 김영우 "김종인의 통합당 합류 반대해와…개혁 이미지 퇴색"

입력 2020-03-16 15:31 수정 2020-03-1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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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미래통합당, 오늘(16일)부터 선대위 체제에 돌입을 합니다. 황교안 대표, 자신이 총괄선대위원장 맡겠다고 했습니다. 그동안에 김종인 전 민주당 비대위 대표를 영입하려다가 안 되고 무산되고 하다 보니까 안되니까 본인이 나선 것인가요? 뭔가 더 큰 그림이 있는 것인가요?

· 황교안 "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 직접 맡겠다"
· 김종인, 통합당 선대위원장직 거절

[김영우/미래통합당 의원 : 개인적으로 김종인 선대위원장 추진설에 반대해와. 김종인의 개혁 이미지, 여야 넘나드는 동안 사라져]

· 통합당 '컷오프' 현역들, 집단행동 움직임
· 황교안 "공천 불복은 국민 명령에 불복하는 것"

[김영우/미래통합당 의원 : 공천 불복해 무소속 출마, 어느 당이나 부정적]

[김종배/시사평론가 : '공천 불복' 찻잔 속에 태풍으로 끝날 것. 과거 친박연대처럼 '박근혜'라는 구심점도 없어. 문희상 아들 문석균의 무소속 출마, 볼썽 사나워]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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