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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3-0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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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룸은 여기까지입니다.

곧이어 유튜브와 페이스북으로 특집 소셜라이브가 이어집니다.

지난 2주간 신천지 교회 이만희 총회장을 추적한 홍지용 기자와, 신도 수를 분석한 박준우 기자가 취재의 뒷얘기를 준비했습니다.

저희는 내일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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