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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3-06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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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저희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바로 소셜라이브가 이어지는데요.

신천지 강제 수사 가능성, 얼마나 열려 있는 건지, 법조팀 송우영 기자가 취재한 내용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뉴스룸 내일은 저녁 6시 30분에 찾아뵙겠습니다.

오늘도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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