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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비상] 3월 5일 (목) JTBC 뉴스룸 2부

입력 2020-03-05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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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쑥 나온 옥중 편지 한 통이 여러 파장을 낳고 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친필 편지를 보내며 40여 일 앞둔 총선의 한복판에 섰습니다. 하지만 보수 진영에도 그리고 스스로에게도 결코 유리하지 않은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보수 진영을 향해 '힘을 합치라'고 했지만 오히려 야권은 계산이 더 복잡해졌습니다. 박 전 대통령은 "선거권이 없는 수감자가 선거 운동을 했다"는 이유로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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