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뉴스

['코로나19' 확산 비상] 3월 4일 (수) JTBC 뉴스룸 1부

입력 2020-03-04 22:28 수정 2020-03-04 22:28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닫기


국내 코로나19 환자가 오늘(4일) 4백 명 넘게 더해져서 5600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오늘 나온 33번째 사망자는 기저질환, 그러니까 지병이 없던 60대 여성입니다. 이렇게 코로나19로 나라가 어려움에 처한 상황에서 사실상 '옥중 정치'를 시작하는 듯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친필 편지가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소식도 집중적으로 보도해드리겠습니다. 먼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연결해서 오늘 코로나19 상황을 알아보겠습니다.

 
관련 리포트
보러가기
['코로나19' 확산 비상] 3월 4일 (수) JTBC 뉴스룸 2부

['코로나19' 확산 비상] 3월 4일 (수) JTBC 뉴스룸 2부

서복현 기자, 안나경 앵커 / 2020-03-04 22:28

 

관련기사

오늘의 주요뉴스 '코로나19' 확진자 5621명…'기저질환 없는' 사망자 발생 박근혜 "태극기 여러분 힘 합쳐라"…코로나 속 '총선 메시지' 친필 편지 첫 부분에 '대구·경북' 언급…박근혜의 노림수 민주당 "옥중 선동" 정의당 "파렴치"…'총선 개입' 반발 황교안 "박근혜 편지, 애국심 울려"…새보수당계도 환영 수사·재판 '비협조' 일관한 박근혜…총선엔 '배후 정치' 왜 이 시점에…박근혜 옥중 편지 '수취인들'은 누구? 투표권 없는 박근혜, 선거운동 논란…선관위, 위법여부 검토 서울 강동구 주택 화재…외할머니집 왔다가 아이 셋 참변 "정부기관서 나왔다"…신분 속여 강연 다닌 신천지 지인 따라 '인문학 강의' 들었는데…내 이름 신천지 명단에? 추미애 요구에도…검찰, '대구 신천지' 압수수색 영장 또 기각 서울 확진 99명으로…성동구 주상복합선 12명 잇단 감염 200명 다녀간 동전노래방서…직원 이어 손님 2명 확진 수원 확진자 절반이 생명샘교회…"지난달 23일 예배 관련" "마스크 준배급제" "수요 억제를"…대책 쏟아낸 당정청 '핵심재료' 마스크 필터 값도 4배로 뛰어…생산 빨간불 '코로나 추경' 11.7조 편성…방역 강화·소비 진작 핵심 '학원 감염' 비상…부산서 강사·원장·고교생 잇따라 확진 정부 권고에도 문 여는 학원들…대형 재수학원 등 '수업' 온라인 강의로 '학습 공백' 보충…자체사이트 연 학교도 "보호복 여분 없어 휴식 포기도"…대구 의료진 '이중고' 주택가 옆 '경증환자 치료센터'…경산시, 지정 취소키로 '격리자 출국금지' 등기로 발송…감염 노출된 집배원 체온 38도 이상 '열나는 승객' 미국행 비행기 못 탄다 [인터뷰] 현지 교민 "상하이, '지침 바뀌었다'며 호텔 격리" 일, 확진자 1천명 넘어…이란선 죄수 5만여 명 임시 석방 [밀착카메라] '장갑' 끼고 '한산한' 지하철로…코로나가 바꾼 일상
광고

관련이슈

뉴스룸 > 풀영상 다시보기

  • JTBC 뉴스
    카카오톡 공식 채널
    친구추가
  • JTBC 뉴스
    유튜브 공식 채널
    구독하기
  • JTBC 뉴스
    페이스북 공식 채널
    좋아요
    • 프린트 메일
    페이스북 X URL 줄이기
    닫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