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확진 600명 추가…국내 총 4812명·격리해제 환자 34명 (0시 기준)
· "대구·경북 합친 확진자, 전국 확진자 90% 차지해"
· "70세 이상 고령층 확진자 치명률 높아"
· "대구 확진자 중 60%가 신천지 관련자"
· "검사 완료한 신천지 신도 중 2000여 명 양성"
· "대구 외 다른 지자체서도 지역 감염 산발적 발생 우려"
· "검체 채취보다 치료 위주의 자원 재배치 필요해"
· "전파 위험성·관리 측면 고려해 유증상자 우선 조치"
· "제약회사에서 검체 시약 물량 공급 가능하다는 통보 받아"
· "우한 입국자 개인정보 확인 어려워 시간 걸려"
· "우한 입국자 2건 모두 초기 감염 연관짓기 어려워"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