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한·중 교육부 "양국 유학생 출국, 서로 자제키로" 합의
입력 2020-02-28 20:59
수정 2020-02-28 21:04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앵커]
우리나라와 중국 교육부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양국 유학생의 출국을 서로 자제시키기로 했습니다. 우리 교육부는 유학생들이 학점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제도를 마련하겠다고 했습니다.
김선미 기자입니다.
[기자]
대학 개강 시기가 다가오면서 중국 유학생이 코로나 확산의 새로운 거점이 될까 많은 우려를 샀습니다.
우리나라와 중국 교육부가 양국 유학생들의 출국 자제를 권고하기로 한 건 이 같은 우려에 따른 겁니다.
이 합의는 오늘(28일) 오후 6시부터 적용됐습니다.
현재 중국 대학에 다니는 우리 유학생은 약 5만 명, 국내 대학에서 유학 중인 중국인 학생은 7만 1000명 정도입니다.
교육부는 "우리 국적 유학생들은 대부분 한국에 있고 중국인 유학생 3만 3000여 명도 아직 한국에 들어오지 않았다"며 "중국 대학이 개강하기 전 긴급히 협의를 진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유은혜 교육부 장관은 "중국 유학생들이 학점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한국 대학에서도 온라인 수업을 활성화하도록 할 것"이라며 "우리 학생들 역시 불이익이 없도록 중국 정부와 협의하겠다"고 했습니다.
(영상디자인 : 김신규)
관련
기사
이번 주만 1만명 입국…중국 유학생에 대학가 '긴장'
중국인 유학생 1만7000명 입국 앞둬…"공항서 바로 픽업"
중국 일부 지역서 한국교민 집에 '빨간 딱지'…사실상 '감금'
대륙으로 번진 '신천지 논란'…중국 정부, 신도 추적
'거짓말 논란' 우한에 교회 없다던 신천지…녹취록 공개돼
영상편집
박수민 / 영상편집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갈수록 '기상천외' 마약 밀수법…이번엔 '공기청정기 필터'
영상편집팀 박수민 편집기자입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