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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대구·경북서 중앙재난안전본부 지휘

입력 2020-02-24 20:31 수정 2020-02-24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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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 25일부터 대구·경북지역에 머물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이끌기로 했습니다.

정 총리는 24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현장에 내려가 직접 진두 지휘를 할 계획"이라며 "25일부터 대구를 본거지로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정부가 23일 위기경보단계를 '심각'으로 올리면서 총리로선 처음으로 재난대책본부의 본부장을 맡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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