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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영상] 2월 11일 (화) 정치부회의 다시보기

입력 2020-02-11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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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서른 살 중국인 여성인데요. 지난 1월 말, 3번 확진자와 함께 우한에서 입국했습니다. 문제는 통상 잠복기로 여기는 14일이 지나서 확진 판정을 받았단 건데요. 방역당국은 "굉장히 예외적인 상황이지만, 잠복기 기준을 변경하기엔 근거가 불충분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내일(12일)부터 홍콩과 마카오에도 중국과 같은 '특별입국절차'를 적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혜원 반장 발제로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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