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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크] 박민식 "문 대통령, 현장 방문보다 정책으로 안심시켜야"

입력 2020-02-1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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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 박민식 전 의원과 코로나 정국 속 정치권 이슈에 관한 여야의 분석 들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문 대통령은 오늘(11일) 신종 코로나 사태로 중단됐던 업무보고를 재개했어요?

· 문 대통령 '일자리 챙기기'로 업무보고 재개
· 문 대통령 "극복 가능, 치사율 높지 않아"
· 한국 경제 덮친 신종 코로나 사태 극복 강조

[박민식/전 국회의원 : 문 대통령 메시지, '심각' '안 심각' 오락가락. 문 대통령, 현장 방문보다 정책으로 국민 안심시켜야]

[박수현/전 청와대 대변인 : 국민들, 현 정부 방역 신뢰하고 있다고 생각. 문 대통령, 신종 코로나 관련 다수 일정 소화…심지어 교민 격리 시설까지 방문]

· 문 대통령 "봉준호 감독 4관왕, 박수 칠까요"
· 봉준호에게 축전 "다음 계획이 벌써 궁금"

· 박원순 "메르스 때 박근혜 정부 무능…증언 가능"
· 박원순, 메르스 사태 언급하며 황교안 비판
· 박원순, 문 대통령과 보건소 방문해 "훨씬 낫다"

[박수현/전 청와대 대변인 : 박원순, 정치적 발언이라는 비판에 재반박]

[박민식/전 국회의원 : 박원순, 남 탓하며 인기영합적인 행보 보여]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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