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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신발공장 화재…2명 부상·3천500만원 피해

입력 2020-02-11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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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6시 40분쯤 부산 부산진구 가야동에 있는 한 신발 제조공장 3층에서 불이 나 직원 2명이 화상을 입고 연기를 마셔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작업장에 있는 신발과 건물 내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35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신발 제조 기계설비 부위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화면제공 : 부산진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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