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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크] 최민희 "문 대통령 '민심 행보'로 국민들 위로 받았을 것"

입력 2020-02-10 15:09 수정 2020-02-10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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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최민희 전 의원, 박정하 전 청와대 대변인과 함께 문 대통령의 코로나 현장 행보 소식과 총선 정국에 대한 여야의 분석 들어보겠습니다. 두 분 어서 오세요. 문 대통령이 어제(9일) 우한 교민 임시 생활시설이 있는 충북 진천, 충남 아산을 잇달아 방문했습니다.

· 문 대통령, 진천·아산서 '민심 행보'
· 문 대통령 "경제·소비활동, 평소대로 하자"
· 문 대통령 "감염돼도 충분히 치료 가능"

· '3차 전세기' 중국인 가족도 이송 계획
[최민희/전 국회의원 : '3차 귀국 교민' 이천 합동군사대 격리 예정]

· 정부 "입국 제한 확대 검토" → "안 한다"
[박정하/전 청와대 대변인 : 2시간 30분 만에 번복…이전에도 비슷한 번복 사례]
[최민희/전 국회의원 : 검토해보겠다…검토한 결과 '안 한다'로 결정한 것. 신종코로나, 치료 가능한 질병]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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