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신종코로나 검사물량, 이달말까지 3배 확대…하루 1만건 가능"
입력 2020-02-09 18:42
박능후 중수본부장 "중국 외 국가 방문자 검사 가능할 것"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박능후 중수본부장 "중국 외 국가 방문자 검사 가능할 것"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하루 진단검사 물량을 이달 말까지 1만건으로 늘리기로 했다.
박능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중앙사고수습본부장(보건복지부 장관)은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2월 말까지 현재의 3배 수준인 하루 1만 건의 진단검사가 가능하도록 검사물량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박 본부장에 따르면 현재는 하루 3천명 정도의 검사를 시행할 수 있어, 중국 방문자 중 증상이 있는 사람 정도만 검사가 가능하고, 다른 국가를 방문한 의심환자를 모두 검사할 수 없다는 한계가 있다.
박 본부장은 "검체 채취 방법의 어려움, 유전자 증폭장비와 숙련된 검사인력 확보 등 진단검사 물량을 쉽게 증가시키지 못하는 제약 요건은 많다"면서도 "생산업체, 민간검사기관, 연구소, 병원 등 모든 자원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관련
기사
정 총리 "중국 외 감염 발생 주요국 입국자 검역 강화"
확진 1명 추가…광둥성 방문 가족 둔 73세 한국여성
중 '코로나' 사망 700명↑…우한서 첫 외국인 사망
우한, 시민 체온 점검…베이징, 마스크 안 쓰면 구금
"천산갑이 중간숙주 가능성"…보양식 재료로 밀매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