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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2-07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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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 저희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하지만 바로 소셜라이브가 이어지는데요.

오늘은 우한에서 온 우리 교민들이 머물고 있는 충남 아산과 충북 진천을 취재한 윤두열, 조승현 기자가 뒷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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