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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유망주에게 주는 '차범근 축구상'…고필관 등 17명 수상

입력 2020-02-07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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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유망주에게 주는 차범근 축구상 수상자로 고필관 군, 범예주 양을 비롯한 17명이 뽑혔습니다.

1988년 만들어진 '차범근 축구상'은 그동안 이동국, 박지성, 기성용 등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선수들을 수상자로 배출했습니다.

상을 받은 선수들은 올해 9월 독일로 축구 연수를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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