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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크] 김현 "야당, 신종 코로나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측면"

입력 2020-02-06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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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문 대통령이 어제(5일) 서울 성동구 보건소를 방문해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했는데요. 이 자리에 함께 한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메르스 때와 비교해서 어떤지 질문했다고요.

· 문 대통령, 보건소 방문해 '현장 점검'
· 문 대통령 "메르스 때보다…" 박원순 "훨씬 낫다"
· 박원순, 메르스 당시 강력조치로 '큰 인기'

[김현/전 국회의원 : 야당, 신종 코로나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측면]

[앵커]

여야는 어제 모처럼 만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사태 대책 마련을 위한 국회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에 합의했습니다. '신종 코로나'다, '우한 폐렴'이다 명칭을 정하는 데도 이견을 보이고 있다고요.

· "신종 코로나" vs "우한 폐렴" 명칭부터 갈등
· 여야, 신종 코로나 방역에 '모처럼' 협력

[박정하/전 청와대 대변인 : 특위 가동 시점도 여야가 입장 달라. 명칭이 뭐가 중요한가…빨리 특위 가동했으면]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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