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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BGM : 지친하루 (with 곽진언, 김필) - 윤종신)

입력 2020-02-05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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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룸은 여기까지입니다.

곧 유튜브와 페이스북으로 소셜라이브가 이어집니다.

오늘은 법조팀 채윤경 기자가 최근 대법원이 해석한 직권남용의 범위를 짚어봅니다.

저희는 내일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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