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뉴스

2월 4일 (화) 뉴스룸 다시보기 1부

입력 2020-02-04 23:54 수정 2020-02-04 23:55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닫기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환자가 또 나왔습니다. 광주에 사는 40대 여성으로 16번째 환자입니다. 이 여성은 태국에서 지난달 19일 입국해 확진을 받기까지 보름이 넘도록 이곳저곳을 다녔습니다. 이 가운데는 입원 환자들이 많은 병원도 있습니다. JTBC가 방금 전에 취재한 결과, 현재 이 병원은 '코호트 격리', 그러니까 의료진과 환자까지 함께 봉쇄됐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인된 이후 처음으로 내려진 '코호트 격리' 조치입니다.

 
관련 리포트
보러가기
2월 4일 (화) 뉴스룸 다시보기 2부

2월 4일 (화) 뉴스룸 다시보기 2부

서복현 기자, 안나경 앵커 / 2020-02-04 23:55

 

관련기사

오늘의 주요뉴스 16번 환자 머문 광주21세기병원 '전체 봉쇄'…첫 코호트 격리 태국 다녀와 의심환자 제외…입국 보름 만에 '검사' 늘어나는 접촉자…"벌금 내겠다" 자가격리 거부도 속출 "6시간 안에 판정" 신속 진단 시약 7일부터 민간 공급 '중국 전용 입국장' 첫날…국내 연락처로 일일이 전화도 중국 대사, 이례적 회견…한국어로 "열흘 내 제어될 것" 정부 "중국 전역 철수권고 안 해…심각한 곳은 검토" 우한 치사율, 중국 전역의 31배…베이징도 '유령도시' 감염자 탔던 일본 크루즈선, 해상 격리…3700명 '검역' "돈 받고 받아줬나" 가짜뉴스에…아산·진천 주민들 허탈 "OO병원에서 확진자" 허위글에 업무 마비…경찰 수사 [팩트체크] 청와대가 '우한 폐렴' 못 쓰게 했다? 마스크 예산 삭감 비난한 한국당…당시 자료 보니 "더 깎자" 무료 마스크 싹쓸이 '얌체족'…중고 사이트에 되팔기도 품귀 틈탄 '마스크 사기꾼'…난동 20대는 '확진자' 행세 중국상인 가방에 '군용 마스크'…군납 취소되자 박스째 넘겨 손 소독제 동나자 "차라리 만들어 쓰자"…DIY 세트 인기 과일 껍질로, 배춧잎으로…마스크 대란 중국 '진풍경' [뉴스브리핑] 마스크·손 소독제 사재기 '엄벌'…최대 징역 2년 법조인 영입 경쟁…한국당 '여성 변호사 7명' 새보수당 '김웅' 민주당도…베트남 이주여성 '왕언니' 원옥금 씨 영입 총선 앞 당명 바꾸는 자유한국당…새 이름 '통합신당' 이재용 측, 김경수 전 고검장 추천…특검은 추천 거부 검찰, '삼성 2인자' 최지성 첫 조사…이재용 소환도 검토 "김성훈 뇌물 혐의 봐주기 수사"…검찰 진상규명 촉구 이명희·조현민 "조원태 지지"…'남매전쟁' 새 국면 "품위 유지 위반"…문신·피어싱 공무원 '감봉 3개월' 논란 '성전환 신입생 합격'두고 공방…둘로 갈린 숙명여대 5일 올겨울 최강한파 온다…서울 체감 '영하 19도' [밀착카메라] "인허가 남발"…용유도 곳곳 '난개발'
광고

관련이슈

뉴스룸 > 풀영상 다시보기

  • JTBC 뉴스
    페이스북 공식 채널
    좋아요
  • JTBC 뉴스
    카카오톡 공식 채널
    친구추가
  • JTBC 뉴스
    유튜브 공식 채널
    구독하기
    • 프린트 메일
    페이스북 X URL 줄이기
    닫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