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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앵커]문재인 대통령이 오늘(4일)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한 정부의 총력대응을 강조했습니다.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 박민식 전 의원과 함께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 문 대통령, 신종 코로나 총력대응 독려
· 문 대통령 "장기화 대비…경제 충격 대응 마련"
· 격리시설 있는 충북지사·충남지사도 참석
[박민식/전 국회의원 : 문 대통령 좋은 말씀만큼 성과 있었으면]
[박수현/전 청와대 대변인 : 아산·진천에 교민들 격리시설…결정됐을 당시 반발. 격리시설 지정 이유 놓고 오해 있어 감정싸움까지]
· 주한 중국대사, 한국어로 이례적 기자회견
· 중국대사 "한국, WHO 권고에 따랐으면 한다"
[박수현/전 청와대 대변인 : 중국대사, WHO 입장 들면서 우회적인 표현]
· 중국대사 "한·중 양국, 역지사지로 서로 돕자
· WHO "여행제한 조치 불필요"…중국 두둔
[박민식/전 국회의원 : 중국대사, 한국이 WHO에 따르지 않아 섭섭하다는 것]
· 문 대통령 "중국의 어려움이 우리의 어려움"
[박수현/전 청와대 대변인 : 시진핑 방한 앞두고 눈치 본다는 비판은 과해. 정부, 신종 코로나 효과적으로 통제 중]
[박민식/전 국회의원 : 사드 전자파 위험하다는 민주당 의원들 춤 시위 기억나. 현 정부, 중국에서 발생한 문제에는 유독 미온적]
[박수현/전 청와대 대변인 : 청와대, 매뉴얼에 따라 충실한 조치 취하고 있어. 검역 공무원들 증원 예산 야당이 삭감하기도]
[박민식/전 국회의원 : 2월 임시국회, 방역 문제 있으니 여야 협력해야]
[박수현/전 청와대 대변인 : 검역법 개정안 등 당장 급한 법안부터 통과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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