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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썰전] "문재인 정부, 많은 일해" vs "일은 많이 했지만 긍정적이었는지…"

입력 2020-02-04 15:41 수정 2020-02-0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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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문재인 대통령, 어제(3일)로 취임 1000일을 맞았습니다. 소셜미디어 통해서 국민들에 감사 메시지 전했고요. 여기에서 "쑥과 마늘의 1000일"이라고 표현했어요? 쑥과 마늘하면 많은 분들이 떠올리는 게 있을 것 같은데요.

· 문 대통령 "취임 1000일…일,일, 또 일"
· 문 대통령 "쑥과 마늘의 1000일이었다"

[이숙이/시사IN 선임기자 : 적폐청산·검찰개혁·소주성 등 다양한 과제 수행]

· 한국당 "아무 일 하지 말고 가만히 계셨으면"
· 새보수 "'쇼와 그늘'의 악몽 같은 1000일"

[민현주/전 국회의원 : 문재인 정부의 '많은 일' 국민에게 긍정적이었나 의문]

[이숙이/시사IN 선임기자 : 문재인 정부의 많은 성과들, 덜 알려진 측면 있어]

[민현주/전 국회의원 : 남북 관계 가장 긍정적으로 평가]

'거역'과
'상명하복'


[민현주/전 국회의원 : 추미애 장관, 이제 그만 좀 하지…라는 생각 들어]

· 추미애 "검찰, 상명하복 문화 박차고 나가야"

[민현주/전 국회의원 : 추미애, 청와대 수사하는 윤석열 수족 잘랐다는 평가 받아]

· 추미애, 검찰 상명하복 문화 비판…윤석열 겨냥?

[이숙이/시사IN 선임기자 : 현 정권, 윤석열 총장 내쫓을 생각은 없다고 봐]

· 윤석열 "수사방식 개선해 나갈 것"

[민현주/전 국회의원 : 검사동일체, 단순한 상명하복 논리는 아냐. 전임자의 수사 후임자가 이어가라는 뜻]

· 이성윤, 청 수사팀에 "절제하라" 거듭 주문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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