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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9일 (수) 뉴스룸 다시보기 1부

입력 2020-01-29 22:35 수정 2020-01-30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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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30일)부터 이틀에 걸쳐 중국 우한에 있는 우리 교민들이 전세기를 타고 들어옵니다. 중국 정부와 협의 끝에 우선 열이나 기침 같은 증상이 없는 사람만 태우기로 했습니다. 교민들은 아산과 진천에 마련된 시설에서 2주간 머물며 검사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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