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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 농자재 창고서 불…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20-01-29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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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저녁 7시쯤 전북 부안군 백산면의 한 농자재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시간 40여분 만에 꺼졌고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건물 일부와 보관 중이던 농자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4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28일 낮 창고 내부에 있는 아궁이에서 쓰레기를 태웠다는 주인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전북 부안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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