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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3일 (목) 뉴스룸 다시보기 1부
입력 2020-01-23 22:44
수정 2020-01-2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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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이 다른 나라들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그 시작점인 중국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중국에선 사망자가 17명이 나왔고 확진자도 600명을 넘었습니다. 중남미와 캐나다, 러시아에서까지 의심환자가 있다는 보고가 나왔습니다. 중국 정부는 우한시 밖으로 나가는 항공기와 열차편을 모두 막았습니다. 또 마스크 없이는 공공장소에 가지 못하게 했습니다. TV 앵커까지 마스크를 쓰고 뉴스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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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3일 (목) 뉴스룸 다시보기 2부
서복현 기자, 안나경 앵커
/
2020-01-23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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