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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가스배관 타고 5층 침입…30대 강도 구속

입력 2020-01-23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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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만취 경찰대생, 경찰에 "나한테 무릎 꿇을 것들" 난동

한 취객이 경찰관 멱살을 쥐고 흔듭니다. 어젯(22일)밤 11시쯤 서울에 있는 한 피시방에서 술에 취해 경찰관에게 폭언을 하고 주먹을 휘두른 경찰대 학생, 박모 씨가 붙잡혔습니다. 영등포 경찰서는 "5년 뒤면 나한테 무릎을 꿇을 것들"이라며 지구대 경찰관을 모욕한 박모 씨를 공무집행 방해 등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2. 담벼락 가스배관 타고 5층까지…강도질 30대 구속

가스 배관을 타고 주택에 침입해 강도질을 한 30대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지난달 22일, 서른네 살 A씨는 경기도 시흥의 한 다세대 주택 5층에 침입했습니다. A씨는 30대 여성을 위협해서 2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났지만 범행 현장 인근에서 경찰의 불심검문에 붙잡혔습니다.

3. '위안부' 피해 할머니 또 별세…이제 19명 생존

설을 앞두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한 분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정의기억연대에 따르면, 경남 창원에 살던 '위안부' 피해 할머니가 오전에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고 신원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이로써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19명으로 줄었습니다.

4. 북, '반미 우표' 계획 없어…"대화 유지" 분석

북한의 올해 '우표 발행 계획서'에 미국을 비판하는 이른바 '반미 우표' 발행이 빠진 걸로 전해졌습니다. 이상현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체육위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반미 우표'를 뺀 건 "큰 틀에서 북미 대화를 유지하려는 거"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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