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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 가죽가방 작업장서 불…1명 연기 흡입

입력 2020-01-20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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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5시 30분쯤 서울시 도봉구 창동의 한 건물 지하 1층 가죽 가방 작업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주민의 신고로 발생한 지 2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작업장에 있던 61살 한모 씨가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같은 건물에 있던 6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작업장 출입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울소방재난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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