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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3일 (월) 뉴스룸 다시보기 1부
입력 2020-01-13 23:08
수정 2020-01-14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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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국가인권위원회에 대통령 비서실장 명의의 공문을 보냈습니다. "검찰이 조국 전 장관 가족의 인권을 침해했는지 조사를 해달라"는 내용입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받은 국민청원을 인권위에 공식적으로 전달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검찰과 충돌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조치여서 그 배경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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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3일 (월) 뉴스룸 다시보기 2부
서복현 기자, 안나경 앵커
/
2020-01-13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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