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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호동 4층짜리 건물 지하서 불…5명 연기 흡입

입력 2020-01-13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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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밤 10시 50분쯤 서울 금호동 4층짜리 건물 지하 1층 사진관에서 불이 났습니다.

사진관 안에 있던 60대 남성 1명과 다른 층에 살고 있던 주민 4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성동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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