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전북 부안 알루미늄 공장서 불…900여만 원 재산피해

입력 2020-01-13 07:54 수정 2020-01-13 09:34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12일 오후 전북 부안군 행안면 부안 농공단지의 알루미늄 주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고 불은 30여분 만에 꺼졌지만 소방서 추산 9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먼지를 빨아들이는 집진실에 불티가 같이 빨려 들어가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중입니다.

(화면제공 : 부안소방서)

관련기사

'만취 승객'이 택시기사 폭행…귀 물어뜯겨 40바늘 꿰매 찬물 욕조에 9살 아들을…'격리 해제' 1년 만에 참극 '암호화폐 유명 유튜버' 흉기 피습…보복 범죄 가능성 '아내 살인' 무기징역 50대…"딸·검사가 짜고 조작" 역고소? 유명 배우·가수 등 스마트폰 해킹 뒤 협박…경찰 수사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