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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1일 (토)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20-01-11 21:44 수정 2020-01-14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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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자신들이 쏜 미사일 때문에 우크라이나 여객기가 추락했다고 인정했습니다. 계속 아니라고 하다가 3일 만에 이란 대통령이 직접 여객기를 적으로 잘못 알고 실수로 쐈다고 밝힌 겁니다. 이 실수로 176명이 사망했습니다. 피할 수 없는 증거들 때문인지 이란은 이렇게 인정은 하면서도 여전히 책임을 미국에 전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에 앞서 미국은 이란에 대한 추가 경제 제재를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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