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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9일 (목) 뉴스룸 다시보기 2부

입력 2020-01-09 22:28 수정 2020-01-14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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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화요일부터 윈도7은 보안 업데이트를 할 수 없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더이상 지원을 안 하기로 했습니다. 그만큼 해킹에 취약해진다는 얘기입니다. 실제 윈도 XP의 경우에는 지원이 끊긴 뒤에 150개국, 30만 대의 컴퓨터가 바이러스에 감염되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540만 대가 아직 윈도7을 쓰고 있습니다. 특히 JTBC 취재 결과, 국회의원실은 100% 윈도7을 쓰는 걸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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