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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크] 민현주 "추미애 인사권 행사…의도 지켜봐야" vs 강선우 "수요에 따른 인사, 당연"

입력 2020-01-06 14:40 수정 2020-01-06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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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이르면 이번 주 안으로 검사장급 인사를 단행할 가능성이 높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주목되는 부분이 조국 일가 비위의혹, 감찰무마 의혹 등 청와대·여권 관련수사를 맡아온 핵심 지휘라인의 '물갈이' 여부가 눈길을 끄는 것 같습니다.

[민현주/전 새누리당 국회의원 : 당대표 출신 장관 임명…검찰 지휘라인 교체 추진할 것]

· 추미애, 이번 주 검찰 간부 인사 단행할 듯…규모에 촉각
· 공석 검사장급 7자리에 수사라인 이동 여부에 '촉각'
 
[이슈토크] 민현주 "추미애 인사권 행사…의도 지켜봐야" vs 강선우 "수요에 따른 인사, 당연"

[앵커]

검찰 내부의 여러 비리를 공론화한 임은정 울산지검 부장검사는 지난해 인사를 두고 검찰수뇌부로부터 부당한 거래를 제안 받은 적 있다고 폭로했습니다. 어떻게 봐야 할까요?

· 임은정 "소셜미디어 활동, 칼럼 중단 요구 받아"
· 임은정 "인사로 유혹해 침묵하게 하려는 의도" 폭로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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