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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4일 (토)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20-01-04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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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무인기 공습으로 이란 군부의 최고 실세, 솔레이마니 사령관이 숨지면서 중동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 : 이란은 언제든 어떤 식으로든 (미국에) 대응할 권한을 갖고 있습니다.]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이니는 미국을 향해 "가혹한 보복을 기다려야 할 것"이라고까지 말했습니다. 미국은 중동에 병력 3천여 명을 더 보낼 거란 소식도 전해집니다. 교착상태인 북미관계에도 변수가 될 수 있단 분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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